박물관이 살아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

[Source: Wikimedia NComparato]

미국의 가장 큰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인 미국 자연사 박물관(AMNH)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1869년에 설립된 이곳은 뉴욕 센트럴 파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물학, 동물학, 지질학, 천문학, 인류학 등 각 분야의 320만 개 이상 표본이 소장되었으며 특히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거대한 공룡 화석은 가장 인기 있는 전시 중 하나입니다. 조류, 파충류, 양서류, 미네랄, 운석, 보석, 화석 등의 전시 외에도 다양한 특별전과 아이맥스 영화, 스페이스 쇼, 그리도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벤 스틸러의 발자취를 따라 인류와 문화, 자연 및 우주의 비밀을 탐험해보세요!

10/20/2021 Update
[미국 자연사 박물관 티켓정보]
○ 일반성인: $23
○ 3 – 12세 아동: $13
○ 학생(ID필요) 및 60세 이상 시니어: $18
○ 멤버쉽 가입은 이 링크를 확인하세요.

  • 주소: 200 Central Park West, New York, NY 10024
  • 연락처: (212) 769-5100
  • 운영시간: 수 -일요일 10AM – 5:30PM
  • 웹사이트: amn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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