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남부 캘리포니아는 해외 최대 한인 거주지로서 2020년 기준 재미동포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63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LA 카운티에는 약 35만 명, 오렌지 카운티에는 약 15만 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많은 한인이 ...
오렌지 카운티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기 곳 중 하나입니다. 캘리포니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모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일 텐데요.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거나 뉴포트 비치에서 고래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오렌지 카운티의 관광 산업은 매년 ...
따뜻한 날씨와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해안가, 훌륭한 치안 수준과 학군까지 갖춘 오렌지 카운티는 많은 한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유명한 도시로는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어바인, 서니힐스 고등학교로 유명한 플러튼, 출장 영사관이 ...
LA는 '브런치의 도시'라고 부르는 것이 과언이 아닐 만큼 수준 높은 브런치 카페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에그 볼과 아보카도 토스트 등의 브런치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카페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각 카페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해 만든 신선한 ...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들이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에는 실제로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LA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훌륭한 학군을 갖추고 있어 젊은 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것은 물론, 인종차별이 없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어 많은 중장년층들도 이사를 고려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