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할로윈 밤이 끝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며 11월은 홀리데이 시즌을 시작할 때입니다. 애틀랜타는 라이브 콘서트와 각종 페스티벌로 가득합니다. 11월의 애틀랜타 이벤트 일정을 한 곳에서 모아 보세요. 블랙핑크: Born Pink 월드 투어 ...
조지아 조기교육부(DECAL; Department of Early Care and Learning)는 교육 및 트레이닝을 받는 부모에게 양육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CAPS(The Childcare and Parent Services)에 3억 불에 달하는 예산을 아직 보유하고 있으며 ...
3월 23일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는 11억불 상당의 지난해 세수 잉여금을 환급하는 법안 HB1302에 서명했습니다. 조지아는 2020-2021 회계연도에 37억 불에 달하는 세수 잉여금을 주 정부 저축통장에 입금했습니다. 해당 법안 발효에 따라 과세 연도 ...
조지아 주정부의 유류세 부과가 오는 5월 31일까지 잠정 중단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여파로 지난 11일 기름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조지아 하원에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징수를 잠정 중단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어 3월 18일 ...
오랜만에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고 인스타그램 피드를 멋지게 꾸미고 싶으신 분이라면 오늘 이 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즐겁고 밝은 곳에서 스스로에게 맛있는 디저트를 대접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임이 틀림없죠. 애틀랜타에는 다양한 아이스크림 가게 가운데 완벽한 ...
최근 조사에서 조지아 주가 미국 전역에서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재정 전문 사이트 뱅크레이트(Bankrate)에서 미 50개 주를 생활 비용(40%), 복지(20%), 문화생활(15%), 기후(15%), 범죄율(10%)의 5개의 평가 항목에 따라 점수를 매긴 결과 ...
틈틈히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것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오늘은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맛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애틀랜타의 한국 음식 신이 점점 넓어지면서 수많은 식당 중 입맛에 꼭 맞는 최고의 식당에 대한 경쟁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모두바에서는 둘루스 근처에서 꼭 가볼만한 ...
조지아주의 귀넷 카운티에서 지역사회에 코비드 19 백신을 권장하는 취지로 코비드 백신을 접종시 $100 기프트 카드를 증정합니다. 12월 10일 - 12일 사이에 선정된 네곳의 접종소에서 코비드 19 백신 및 부스터를 접종하는 귀넷 카운티의 주민들에게 기프트카드가 선착순으로 ...
미 동남부 중심도시인 애틀랜타의 한인 사회는 1996년 올림픽을 계기로 한차례 성장한 이후 인접 주인 앨라배마에 현대자동차, 조지아에 기아자동차 공장이 들어서면서 대규모 한인이 유입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수년 동안 애틀랜타 근교에 SKC, LG 등의 한국 대기업 ...
풍부한 문화와 긴 역사를 가진 여름의 도시 애틀랜타에서 쾌활하고 낙관적인 미국 남부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마틴 루터킹 주니어가 주도한 시민 평등권 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한 애틀랜타는 끊임없이 그 모습을 달리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도시 곳곳에 위치한 드넓은 녹지에서 ...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2012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그 명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까지 미국 1위, 세계 3위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제외한 수족관에서 처음으로 고래상어를 전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500여 종, ...
미디어 아트 전시 ‘이머시브 반고흐‘(Immersive Van Gogh)가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이머시브 반 고흐’는 유명 화가 반 고흐의 명작을 프로젝션을 이용해 영사하여 명화 속으로 빠져 든 듯한 다른 차원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에는 반 고흐의 '해바라기' ...